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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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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신청 계기

교내에서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에 대한 태도 및 지식, 기술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면접을 준비했던 과정을 1차적으로 평가받으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다.

◎ 프로그램 참여 후 좋았던 점 또는 배우고 느낀 점(본인이 느낀 프로그램 장점 및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 대한 만족한 점을 자유롭게 서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정장 및 머리망을 하고, 면접 복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정장을 고르는 팁이나 올바르게 걷는 자세 등을 피드백 받고 교정할 수 있었다.

또한 면접관 3명 : 모의면접대상자 6명으로 이루어졌고, 실제처럼 면접장소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면접을 보는 과정이 이루어져서 더욱 실감이 나고 실전처럼 준비해볼 수 있었다. 면접관들 중 실제 간호부장님도 계셔서 더욱 병원 면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준비한 질문 뿐만 아니라 준비하지 못한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모의면접이 끝난 후에는 면접관들이 직접 어떠한 점이 잘한 점이고, 부족한 점인지 자세하게 피드백해주셔서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었던 것 같다. 어떠한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고 교정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던 것 같다.

◎ 프로그램 참여 후 아쉬운점 또는 보완점(본인이 느낀 프로그램 아쉬운 점 및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 대한 개선할 점을 자유롭게 서술)

프로그램 참여 후 아쉬운 점은 면접 복장을 피드백 받는 것과 모의면접을 받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다보니 조금 복잡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면접 복장 피드백 시간과 모의면접이 각각 다른 시간대에 이루어지거나 조를 나누어서 면접을 먼저 볼 조와 면접 복장 피드백을 먼저 받을 조로 나누어서 진행된다면 복잡하지 않을 것 같다.

프로그램 참여 후 내가 느낀 아쉬운 점은 인성면접 위주로 면접을 준비해갔었는데, 직무+인성 면접이 이루어져서 직무면접질문에 대해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다. 직무에 대한 것들도 미리 준비해갔다면 면접 답변을 하는 것에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