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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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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신청 계기

학교를 다니면서 나를 위한 또 미래를 위한 발전을 위해서 고민이 많았었다. 후의 취업을 위해서라도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터에 학과 단체 톡 방에서 컴퓨터 활용 2급 특강 반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게 되었다. 다들 컴퓨터 자격증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 요즘 나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이번 기회에 참여하

면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되었다.

     ◎ 프로그램 참여 후 좋았던 점 또는 배우고 느낀 점(본인이 느낀 프로그램 장점 및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 대한 만족한 점을 자유롭게 서술)

먼저 시간대가 수업과 겹치지 않고 또 기숙사에 살고 있던 터라 매일매일 참여하기에도 편하고 이동하는

것도 쉬웠다. 그리고 정규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특강을 들을 수 있어 특강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들

이 필요 없어 좋았다.

수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 선생님이 친절하셨다. 그리고 하나부터 차근차

근 초보자도 알아듣기 쉽게 강의를 해 주셨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그리고 인원수도 그렇게 많지 않

아서 한 명 한 명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도를 따져 수업을

어떤 식으로 할지 정해 오셔서 순서대로 재밌게 잘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학원을 다녔다면 많은 비용이 들었을 텐데 이번에 이런 특강이 열려 무료로 학생들이 수강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다.

◎ 프로그램 참여 후 아쉬운점 또는 보완점(본인이 느낀 프로그램 아쉬운 점 및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 대한 개선할 점을 자유롭게 서술)

정규 수업이 아니라 자발적인 신청으로 이루어져서 나중에는 사람들이 오지 않아 출석률이 저조한 게 아

쉬웠다. 그리고 이번 특강은 컴퓨터 활용 2급의 실기 부분만 수업을 했기 때문에 학생 전원이 이론 시험을

치르지 않은 상태였고 이론에 대한 내용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다. 이론 수업부터 진행하였으면

​수업을 더 수월하게 듣고 시험을 치르는 것에 대해서도 수월히 이루어 졌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컴퓨터실

에서 진행을 할 때 물론 되는 컴퓨터가 많았긴 하지만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던가 그날에 따라 갑자기 고장

이 나 켜지지 않는 다던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아쉬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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