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영

⊙ 전공 : 식품영양학과

⊙ 학점 : 4.03

⊙ 직장명 / 근무부서 : 아워홈(영양사)

⊙​ 입사년도 : 2020년 입사예정

⊙​ 취업당시스펙 

    1. 자격현황 및 외국어 능력​

        - 양식/양식 조리사

        - 위생사

        - 식품위생관리사

        - 바리스타​

        - 컴퓨터활용능력 

        - 요리치료상담사

        - 안전관리기타

    2. 교내외 관련경력 및 수상현황

       - 한화 푸디스트 경남은행 본점​ : 영양사 실습(영양사 보조 업무)

    3. 특이사항(위의 항목 외에 본인이 자신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사항을 서술) 

        - 학술부장(2017,2019)

        - 창원 건강 생활 서포터즈(2017.4~12)

        - 창고팡(진해구청 노인복지회관 요리수업) (2016.2~2019.8)

        - 다문화 축제 맘프 부스 운영(20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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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과정준비(취업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목표, 취업을 위해 했던 노력, 취업과정에서의 서류준비, 면접, 자기소개서 등의 경험과 준비사항 등을 자유롭게 서술)

아워홈에 입사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은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교수님들의 추천으로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등을 매 방학마다 하나씩은 취득하였고, 그 결과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소방안전관리사, 식품위생관리사, 컴퓨터활용2급, 위생사 등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이나 취업캠프 등에 참여하여 가지고 있던 자기소개서를 검사받고 수정하며, 면접에 대해 궁금증등을 질문하며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다 아워홈에서 영양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검사를 맡고 가지고 있던 자기소개서를 아워홈의 인재상에 맞게 저의 사례를 넣어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고 이력서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그 후 온 서류 통과 소식에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바로 사서 모의고사 5회를 계속 풀었고, 아워홈의 인적성검사에서 통과를 얻었습니다.

그 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워홈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였습니다. 현재 아워홈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 직원을 볼 때 어떤 점을 중요시 하는지, 주로 하는 봉사활동은 무엇인지 찾아 그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그 정리한 내용에 맞춰 인재개발센터에서 주신 예상 질문에 알맞는 저의 사례로 답을 적었습니다.

이때,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한다면 쓸 수 있는 내용이 많았을 것 같다고 느꼇습니다. 처음에는 많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수 많은 예상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자세히 생각나지 않는 경험도 있고, 경험이 부족해 답 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일이 생긴다면 벤다이어그램을 그려 있었던 경험들을 점점 적어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인재개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고 난뒤 센터에서 해주시는 모의면접을 통해 저의 답변과 저의 자세나 발성등을 코치해주셨습니다. 면접을 보러가는 저보다 아워홈에 대하 자세히 알고 저희에게 알려주시는 모습에 많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모의 면접에서 피드백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날 바로 수용하여 내용을 고치고 자세와 발성에 대해 고쳤습니다. 평소 저에게 있는 줄 몰랐던 습관까지 찾아내어 조언해주셔서 다양한 것들을 고칠수 있었습니다.

피드백 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하루종일 읽고 저의 입에 익숙한 단어들로 내용을 계속해서 바꾸며 외우고 친구들이 기습적으로 저에게 1분 자기소개나 나올 확률이 높은 질문들을 해다라고 부탁한 뒤 밥을 먹다가도 답을 할 수 있을정도로 외웠습니다. 이 정도로 외우다보면 내용이 완벽하게 암기가 되면서 여유가 생겨 말할 때 틈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정리하는 방법은 영상을 계속보고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며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바꾸어 면접 당일 날 하여 영양사에게 가장 중요한 깔끔한 모습을 보였더니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던 과정에서는 시험기간과 겹쳐 할 일이 많아 힘들고 지치며 한 단계씩 넘어갈수록 부담감도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꿈 꿔왔던 직장에 입사하기 위해 열심히 하였고 점점 발전하는 저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아워홈에 합격하면서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만약 도전할 일이 있다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도전하고 후회를 남기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 한 생각이 후회만 하지말자 였기 때문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제가 아는 것을 다 말해야 했고 다 말할 자신이 있는 저의 모습을 좋게 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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